10월 27일 중앙일보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김한길과의 관계를 표현한 듯 한데 정확히 무얼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 각자의 혹이라는 것인지 기대한 만큼의 성과보다는 가쉽거리도 변하는 행동들을 꼬집고 있는 것 같다.
10월 27일 한겨레 그림판
굥과 그네 누님간의 만남을 표현한 만평이다. 굥이 쫄리기는 하나보다. 그네누님을 찾아가고 결국 이 모두가 적폐인 것을 훗날 역사가 판단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23년 10월 27일
굥이 고작 할 줄 아는 것이 압수수색말고는 없다는 것이 뻔해진 요즘이다. 이재명을 뽑았더라면 어땠을까? 문재인의 굳건한 토대 위에 멋진 행정적 추진으로 정말 멋들어진 세상을 살알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는데 억울할 정도로 아쉽고 분노가 치민다. 이재명도 결국 또 전 정부 똥치우고 바닥 다지다 끝날 것같아 그 아쉬움은 배가 된다.
한국일보 10월 27일 만평
굥정부 1년 반만에 나라가 거덜나고 있다. 대형 사고 일색이니 이제는 대형사고도 그저 덤덤하게 느껴질 정도다.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 그 사고의 원인과 대책을 정확하게 조사하고 성찰해서 다시는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만발의 준비를 하는 것이 진정 바라는 정부의 태도요, 모습인데 용두사미로 끝나버리니 대형참사 재발 방지가 불가하다고 하는 것 아니겠는가?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0월 27일
10월 27일 민들레 만평
참 지랄도 풍년이다. 검언동맹이라.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심스럽다. 좋아 백번 양보해서 언론장악할 수 있다고 치더라도 이렇게 대놓고 뻔뻔하게 처리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지, 빤스 벗고 활개치고 돌아다니는 꼴이 이제는 우습지도 않다.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3년 10월 27일
최민의 시사만평 - 무서운 전권 10월 27일 민중의 소리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뻔히 용와대의 개입으로 허수아비 혁신위원장일 뿐인데 달라질 것이 무에며, 도대체 뭘 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도 않다. 적당히 해라.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저들에게 분노 게이지만 쌓여 갈 뿐이다.
[기호일보 만평] 전쟁 10월 27일
[D-시사만평] 현직 의사가 나선다…국힘 혁신위원장 인요한 수술 집도 데일리안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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