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하의실종 시사회 패션’ [MK포토]
영화 ‘거미집’ VIP 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거미집’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영화다.
제시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세경(33세), 옆모습까지 완벽한 '여신 미모'
신세경, 여신 미모 뿜뿜
신세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명품 잡화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패션 미디어 '엘르 디 에디션' 9월호 커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한편, 신세경은 tvN 토일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중이다.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서엘, 넘사벽 미소
[TD포토] 이다희 '속 비치는 시스루'
전소미 '공항에 뜬 한 뼘 미니 입은 바비 인형' [한혁승의 포톡]
뉴진스 하니, 아침부터 '큐티 하니' [TF사진관]
이다희, 아찔한 지퍼 패션
임수정 '강렬한 각선미'[엑's HD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