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중앙일보
11월 7일 한겨레 그림판
지랄 부르스를 추고 있는 국힘당 관련 만평이다. 김기현의 김포시 서울 편입, 이복현 금감원장의 공매도 금지, 혁신위원장 인요한의 대사면과 영남권 인사들의 불출마 혹은 수도권 험지 출마요구 등. 지랄도 풍년이다. 하하하하하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2023년 11월 7일
여기는 검찰이 지랄 블루스를 추고 있다. 굥의 처가 비리 덮어주고 대놓고 선거에 개입하고, 비판언론 고소남발로 짓뭉개고, 법원에서 명령한 특수활동비 공개하라에 영수증이 휘발되었다고 하고, 그럼에도 자기인식이 상 안주냐고 칼질을 멈춤없이 휘둘러대고 있는 검찰의 난리 블루스의 상황을 표현했다.
한국일보 11월 7일 만평
11월 7일 장도리 만평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언론을 통해 신당 창당에 대한 의지를 과시하고 있어 용산과 여당이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 관련 카운트다운이 들어가고 있으며 행동 날짜도 정해져 있다"며 "유일한 변수는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이고 한심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행동하겠다는 날짜는 이미 정해놓았다"고 밝혔다. 인요한 위원장은 이 전 대표를 달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면서 “당 지도부 및 중진,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 의원들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아니면 수도권 지역에 어려운 곳에 와서 출마하는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권성동,장제원 의원 등 소위 윤핵관들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준석 전 대표가 그의 정치적 원수들에 대한 복수에 성공하고 당에 귀환할 지 아니면 결국 신당을 창당해 혼돈의 소용돌이를 일으킬 지 주목을 받고 있다.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1월 7일
11월 7일 민들레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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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딴지일보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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