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국민연금 개혁을 뜨거운 감자라고 표현했다.
10월 17일 한겨레 그림판
격무에 시달려 주무실 시간조차 없으신 건지, 해외순방 하시느라 주무실 시간조차 없으신 건지, 국민경제 대책 세우느라 주무실 시간조차 없으신 건지, 아님 술 쳐 먹고 술에 덜 깨 침까지 질질 흘리며 주무시는 건지? 여쭤 보고 싶다.
2023년 10월 17일
전체적으로 지저분하다. 굥정부의 행태가 지저분함의 극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지율도, 국민의 힘당의 모습도, 오염수 처리도 모두 엉망진창이다. 언제까지 이런 꼴을 계속 봐야 하는 지? 2찍들에게 따져묻고 싶다.
10월 17일 한국일보 만평
정말 궁금하다. 의사협회가 어찌 나올지? 문정부 때 그렇게 지랄지랄 했는데, 굥정부 때는 어떻게 행동할지? 물론 불을 보듯 뻔하다. 강약약강일 것이다. 비겁하고 더럽고 추한 집단임이 곧 밝혀질 듯하다. 만약에 굥정부 때도 문정부 때처럼 지랄지랄하면 의사국가고시도 패스하는 그런 멋진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그 진정성을 인정하겠다.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0월 17일
진정 국민의 힘 정당의 잘못일까? 정치적으로 중립해야 하는 대통령이 헌법을 무시하고 어기고 대놓고 정치에 개입하고 있는데 왜 탄핵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예전 노무현 정부 시절 노통께서 열린우리당에 투표에서 승리했으면 좋겠다 그 발언 때문에 탄핵까지 갔던 사건은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민심을 읽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두 눈을 가리고 있는 국민의 힘이 오히려 정당하다. 굥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에, 더 한심한 것은 민주당의 행태다. 정신차려주세요. 제발. 탄핵으로 곧장 갑시다.
[서상균 그림창] 분골과 쇄신 국제신문 10월 17일
분골과 쇄신은 개뿔. 꼬리자르기다. 턱 밑에 반창고가 그나마 섬세한 표현으로 보인다. 국힘당의 새 로고도 보인다.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당연히 없다. 국민의 힘 당은 민족 반역의 정당이기에.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3년 10월 17일
"될까?"
모든 것을 말해 주고 있는 장면이다. 드디어 조중동을 비롯한 웬만한 일간 신문들도 굥정부의 불통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굥정부의 독단과 독선, 그리고 독재를 인정한 듯싶다. 언론들의 태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듯하다. 좀더 지켜볼 일이지만
[민중의 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 민폐 10월 17일
굥정부의 정책기조가 독단, 독선, 독재임을 표현한 만평이다. 비행기 좌석 젖힘 사건을 빗대어 표현했다. 막가파식 굥정부의 행태는 곧 모든 국민의 불편이고 피해다.
[기호일보 만평] 홀로코스트
- 기자명 기호일보
- 입력 2023.10.17
[경인만평 이공명] 분리독립?? 10월 17일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당대표의 기자회견을 표현했다. 악어의 눈물과 결국 신당창당으로 나아가는 결의에 찬 모습을 아랍권의 모습으로 담아냈다. 뒤에 유승민의 모습이 초라해 보인다.
[경기만평] 대략난감... 10월 17일
국민의 힘의 당 쇄신 안을 발표하는 상황에서 벌어진 촌극을 만평에 담았다. 조수진 의원의 얼굴표정이 압권이다. 누가 쫓겨날 것인지 정말 재미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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