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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진

10/1 신세경 윤아 전소미 선미 유리

by 61녹산 2023.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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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파리에 뜬 여신...우아한 '인형' 그 자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세경의 아름다움은 눈을 뗄 수 없었다. 신세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에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리의 여신으로 변신한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부터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이어 이동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공유한 신세경. 이 과정에서 반짝 빛나는 눈빛과 오똑한 콧날 등 옆모습은 인형 그 자체였다. 또한 이날 신세경은 그녀의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하는 블랙 원피스를 선택, 그녀만의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아름다움이 빛났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 중이다.

 

 

[TEN포토] 윤아 '청순미 뿌리며 출국'

 

소녀시대 윤아가 1일 오전 ‘미우미우 SS24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인터뷰]'30일' 정소민, 과감하고 용감했다

 

배우 정소민(34)과 영화 '30일'의 나라는 다른 사람이다. 정소민은 말 한마디 내뱉을 때마다 생각을 거르느라 느릿느릿하다면, 나라는 필터링이 없다. 거칠고 당차고 강하다. 정소민은 그래서 나라에게 끌렸다고 했다. 평생 해볼 수 없는 것들을 대신해주는 나라를 연기하며 재미를 느끼고 날아다닐 수 있었다.

 

 

[TEN포토] 선미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

 

가수 선미가 1일 오전 골든구스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유리 '가을을 입었네'[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1일 오전 소녀시대 유리가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 유리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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