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국제에미상 레드카펫서 뽐낸 미모…우아함 넘치는 드레스 자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효주가 제51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우아미를 뽐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에서는 제51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효주는 이날 시상식에 시상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한효주는 어깨 라인이 술로 장식된 검정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금장 손잡이가 인상적인 백을 든 한효주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독전2'에서 큰칼 역을 연기하면서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던 한효주는 이번 레드카펫에서는 빼어난 미모를 다시 한 번 과시, 시선을 더욱 사로 잡았다. 한효주는 이번 시상식에서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이번 국제에미상에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외에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taehyun@news1.kr
이세희, 청바지 미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세희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분)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 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2023.11.21/뉴스1 rnjs337@news1.kr
혜리, 영화관 패션은 미니스커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혜리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분)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 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2023.11.21/뉴스1 rnjs337@news1.kr
김아중, 사랑을 드려요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아중이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분)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 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2023.11.21/뉴스1 rnjs337@news1.kr
트와이스 사나, 블랙 드레스 입고 뽐낸 '한도초과 섹시미'…푹파인 쇄골 [N화보]
트와이스 사나가 성숙미를 뽐냈다. 2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는 프라다 앰배서더인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홀리데이 컬렉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움푹 파인 쇄골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보랏빛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나의 더 많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와 웹사이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사나는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로 활동 중이다.
엑시(추소정),'고급진 분위기'
[OSEN=김성락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싱글 인 서울’ VIP 시사회가 열렸다. 우주소녀 엑시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1 / ksl0919@osen.co.kr
임수정 ‘눈부신 각선미’
영화 ‘싱글 인 서울’ VIP 시사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임수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오버핏 자켓 코디’
영화 ‘싱글 인 서울’ VIP 시사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고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는 29일 개봉 예정.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이세영 “한복 너무 입기 싫었지만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열녀박씨)
이세영이 또다시 한복을 입게 된 소회를 털어놨다. 이세영은 11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극본 고남정, 연출 박상훈, 제작 초록뱀미디어)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어 또다시 한복을 입게 됐는데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에 "제가 정말 너무 한복을 입기 싫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름에 한복 입는 게 너무 싫다. 제가 여름과 안 맞는 것 같다. 겨울에 한복 입으면 참 좋다. 현대 의상은 많이 껴입으면 티가 나는데, 한복은 치마 아래에 껴입어도 티가 안 난다"며 "여름 분량을 찍을 때 너무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또 이세영은 "그래서 한복을 입게 된 소감은 '일이니까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참 잘 어울린다'라고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TEN포토]김태리 '짧아도 너무 짧은 원피스'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조아람,'하얗게 빛나'
[OSEN=김성락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싱글 인 서울’ VIP 시사회가 열렸다. 탤런트 조아람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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