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중앙일보
친윤을 청개구리로 표현한 것이 제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반대로 하는 특징을 잘 잡아낸 듯하다. 국민의 뜻, 국민의 삶, 조국의 미래, 남북통일, 복지국가와는 무조건 정반대로만 확장해 온 저들의 민낯을 웬일로 잘 표현한 것 같아 칭찬합니다.
11월 14일 한겨레 그림판
혁신위원장 민요한 씨가 의사인 점을 활용하여 친윤들의 처리과정을 병원의 진료과정으로 풀어냈다. 새마을 지도자회의에 참석한 굥의 80년대식 비전과 철학을 벽에 붙여놓은 포스터로(이왕이면 tv 생중계로 표현하여 언론의 민낯도 함께 담았으면 더 좋았을 법) 준석이의 깐족대는 장난질 낙서, 친윤의 대표주자였던 장제원의 버스 90대 동원의 등산모임. 참 재미지다.
2023년 11월 14일
그나마 경향신문에서 봐줄 수 있는 게 만평뿐인 것 같다. 이미 쓰레기 신문으로 전락해 버린 경향에 대한 미련이 자꾸 남는 것은 나 혼자만일까? 어서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
한국일보 11월 14일 만평
<MB의 역습>
11월 14일 장도리 만평
윤석열 대통령이 박민 KBS 사장의 임명을 재가하자마자 방송국에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시사토크쇼 ‘더라이브’가 편성에서 빠지고,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주진우 라이브’ 진행자 주진우 씨가 전격 퇴출됐다. 보도본부에서는 ‘뉴스 9’를 진행해 온 이소정 앵커와 최경영 기자 사직 후 ‘최강시사’를 맡아온 후임 진행자가 교체 통보를 받는 등 주요 뉴스 프로그램 앵커들이 대거 교체됐다. 박민 사장은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절친한 대학 과후배로 알려져 있다. MB맨 이동관 위원장이 과거에 모셨던 주군을 위한 한풀이에 나서고 있다.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1월 14일
메가빈대의 명령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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