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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진

10/5 김규리 권소현 판빙빙 진서현 정수정 전소니 이솜

by 61녹산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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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걸을때 마다 드러나는 섹시미

 

(해운대=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규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3.10.4/뉴스1 rnjs337@news1.kr

 

 

권소현,'섹시미'

 

[OSEN=부산,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권소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3.10.04 /soul1014@osen.co.kr

 

 

판빙빙, 깊게 파인 레드 시스루 드레스 은은한 섹시미 [BIFF]

 

(부산=뉴스1) 장아름 기자 = 중국배우 판빙빙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판빙빙은 4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녹야'의 한슈아이 감독, 이주영과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판빙빙은 깊게 파인 레드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우아한 미모와 더불어 은은한 섹시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판빙빙은 영화 '녹야'로 이번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녹야'는 낯선 곳에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진샤(판빙빙 분)가 자유로운 영혼의 초록머리 여자(이주영 분)를 만나 돌이킬 수 없는 밤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번 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서연, 허벅지 끝까지 올라오는 아찔한 트임 드레스

 

(해운대=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진서연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10.4/뉴스1 rnjs337@news1.kr

 

 

 

[포토] 정수정 '완벽한 비율'

 

 

배우 정수정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전소니, 싱그럽게~ [포토엔HD]

 

배우 전소니가 10월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이솜, 배트걸 모먼트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3)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이솜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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